아이폰 페스티벌 행사장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밖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오늘 개통행사에 선정된분들이 아이폰 개통을 위해 기다리는 줄이더군요. 입구에는 아이폰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차량도 마련되어 있었고, 아이폰 악세서리도 팔고 있더군요.
행사장 안에는 개통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되더군요. 아직 본격적인 무대 행사가 시작되지 않은터라 관람하는 분들을 거의 없었습니다. 개통이 끝나고 아이폰 손에 들고 나오는 사람들 보니 정말 부러웠습니다. ㅠㅠ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개통에 시간이 많이 걸려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위해 간단하게 쇼도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찬진씨도 와서 이것저것 아이폰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전 행사장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밖에서 하고 있더군요. SKT도 결국은 이런 아이폰 열풍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을거라고 말씀하고 계시더군요.
아무튼 이제 당분간은 우리나라에 아이폰 열풍이 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아이폰을 선택한 분들이라면 최소한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 보다는 인터넷 사용에 익숙한 분들일테고, 인터넷에 활발히 콘텐츠를 올리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아이폰 개봉기에서 부터 활용기, 장단점, 어플리케이션 리뷰등등 아이폰에 관련된 엄청난 글들이 인터넷을 도배 할거라고 봅니다. 아이폰 유저 5만명은 일반유저 5만명과 확실히 다르죠. 아이폰 관련 콘텐츠의 증가는 자연스럽게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 줄것입니다.
인터넷 세상에 아이폰 열풍이 분다면 삼성, LG의 휴대폰 판매 전략, SKT의 반응, 삼성과 KT의 관계 등등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사에는 큰 태풍이 불어 닦칠것 같군요. 폭풍이 끝나고 어떤 변화가 일어 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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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이폰의 시작은....
Tracked from Pixdix News - 디지털의 중심 2009/11/28 23:00 삭제한국에 본격적인 상륙을 시작한 미쿡산 소고기도 아닌 스마트폰 휴대폰.....여기에 한국 휴대폰 유저의 선택과 그리고 애플(mac) 유저의 보편화는 어디까지 진행 될것인지사뭇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지금 까지 애플은 한국 시장에 조금씩 시장 확장을 진행 하였으며 매니아 층만이 사용한다는 애플 제품은 이젠 한국에서도 보편적인 시장이 되었다... 너무나...익숙한 윈도우 환경.....이젠 여기에 익숙해져야 하는 맥 OS 가 있다. 아이폰 하나로 맥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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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다르님, 저도 i-phone을 손에 쥐고 싶군요ㅠㅠ
하지만 저희는 저런 폭풍에 도전해야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는 사정상 아이폰을 사도 못쓸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2개를 사서라도 아이폰은 꼭한번 써보고 싶네요. ㅠㅠ
비밀댓글입니다
앗!!! 곧 만날수도 있겠네요 ^^
예전에 MOTOROLA에서 아날로그 시대에 TAC5000핸드폰이 불티나게 팔리던게 기억나고 그리고 바로 SK에서 StarTAC(디지털)2G폰이 불티나게 팔리던 시대가 있었고, 3G시대에서는 KT(아이폰) 당분간 대세이고...그 다음차례는 NOKIA N900 이 아닐까 싶은데...조금후에 KT로 통신사를 넘어와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KT가 아이폰으로 이미지 변신에 반쯤? 성공하긴 했죠,
iPhone이 과연 휴대폰 시장을 송두리째
바꿀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국내 제조사는
이를 기회로 더 커질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