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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많이 오는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시청앞 광장을 찾아와 응원을 펼졌습니다.

지금 내리는 비는 그리스의 눈물이라며 오히려 비를 반겼죠.

다행이 경기가 시작되고 비가 그쳐서 편하게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니 사람들이 더 많이 와서 도로위까지 꽉꽉 찼더군요.

특히 외국인이눈에 많이 띄었는데 2002월드컵 이후로 한국의 응원 문화를 즐기러 온것 같더군요.

전부 맥주캔 하다 들고 다니면서 말이죠. 덩실덩실~ ^^

2:0 승리로 분위기는 당연 최고조였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대~한민국을 외치고, 기차놀이 하고 여기 저기 모여서 승기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끝날 무렵에는 정말 청소도 열심히...

17일 아르헨티나 전에서 또한번의 기쁨을 나눴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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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라빵 2010/06/13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보이네요..
    비때문에 집에서 봤는데ㅜㅜ

    부러워요!!

  2. 저러니 2010/06/1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일에는 관심없고 놀고 먹고 즐기다가 망한다

  3. T보이 2010/06/15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노무시험만 아니었어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