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막연한 어색함과 두려움에 설치만 해놓고 부팅은 하지 않던 리눅스(우분투 7.10)를 오늘 한번 잡아봤습니다. 5시간의 뻘짓끝에 드디어 네이트온도 설치해보고 ms익스플로러도 설치해봤습니다. 프로그램 [설치-제거] 메뉴에 보니깐 엄청난 프로그램들이 있더라구요. 그거 그냥 설치만 해주면 끝인데.. 참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으로만 보던 그 화려한 화면도 한번 구현 해봤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재미있더군요. 화면을 녹화 할려고 프로그램을 알아봤는데 역시나 이거는 좀 힘들었습니다. 그냥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만지작 거리다 문뜩 떠오른 비스타 에어로.. 정말 허접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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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의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처음 써보면 정말 놀랍죠.
그거 덕분에 본격적으로 리눅스를 한번 배워 볼려고 합니다.
좀 더 꾸미면 정말 이쁘게 꾸밀수있습니다...부팅화면이라던지... 로그인될때화면이라던지.. 기타등등..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원도우즈보다 설치하기 배우기 어려운 OS라는 통념에서 좀 벗어날수잇을겁니다..잘보고갑니다..!!!
데비안 계열 linux에서 apt-get이나 synaptic manager 이용한 설치는 굉장히 쉽죠.
하지만 그것때문에 linux가 쉽다고 하는건 지나친 일반화가 아닐까 합니다 ^^
당연하겠지만 커널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가 없이 linux를 접하고 커스토마이징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