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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툴즈에서 알약이라는 무료 보안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해서 베타를 한번 실행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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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구입 후 아직 한번도 검사를 안했기 때문에 역시나 걸려들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라서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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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컴퓨터에 있던 트로이드 목마/ 해킹툴은  바로 이것...

얼마나 않좋은건지 궁금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검색은 fasoo라는 단어로 검색해 봤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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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디지털 컨텐츠를 보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싸이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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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를 보니 상도 많이 수상하고 좀 유명한 프로그램을 개발한것 같습니다.

좀더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위 파일은 디지털 저작물을 보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도 프로그램인 콩나물에서 위성지도를 실행하면 설치된다고 합니다. 그때 기억으로는 Print Screen이 되지 않았는데 이 프로그램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이 악성코드로 실행된다고 하니 좀 찜찜합니다. 거기다가 자동으로 시작으로그램으로 등록까지 된다는군요. 디지털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 컴퓨터의 보완을 해치는 이런 프로그램이 과연 옳은 것인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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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r0 2007/12/0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으로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되는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디스페이스, 대몬같은 가상디스크프로그램들의 대부분
    한글
    포털 툴바
    등등등
    많습니다.

    알약에 진단된건, 아마 알약이 쓰고있는 루마니아 프로그램인 빗디펜더에서 진단해서 그렇게 된것일텐데
    (알약은 껍데기일뿐 다 외산기술입니다.)
    빗디펜더에서 "오진"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워낙 악성코드가 많아서 대부분 자동처리를 하고 있고, 여기서 오류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프로그램을 까보고 무슨 짓을 하는지 알기 전까지는 함부로 악성이다 아니다를 섣불리 판단할 순 없습니다^^;
    보통은 (악성이 아닌 프로그램 개발사들이)자신의 프로그램이 진단되면 왜그런지 문의를 하고 서로 합의를 하게 되는데
    어쩌면 빗디펜더가 한국에선 잘 안쓰는 프로그램이라 파수닷컴에서도 모르고 있을지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