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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미네르바 글로 정부 2조원 추가 투입해"  

정말 대한민국 정부, 검찰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인터넷 논객이 올린 글로 인해 정부가 2조원을 손해봤다고한다. 30일 환율은 모든 결제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때문에 정부에서도 그날만은 환율을 낮추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한다. 그런데 미네르바가 올린 29일 올린 '대정부 긴급공문발송'로 인해 비정상적인 달러 매수가 일어 났다는것이다. 

도데체가 '대정부 긴급공문발송'이라는 글을 보고 누가 왜 달러를 매수 했다는 말일까? 내가 경제학에 밝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뭐가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

관계가 있다고 치자.

그럼 정부가 얼마나 무능 했으면 인터넷 논객 한마디가 경제수장의 말보다 믿음을 줬으며, 얼마나 경제 운영을 못했으면 2조원이라는 거액이 인터넷논객의 말을 따랐을까? 

미네르바에 의해 2조원을 손해 봤다면, 정부초기 고환률 정책, 외환시장 개입으로 수치상으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천문학적인 돈을 날려버린 대단하신 정부관료님들은 무기징역감이 아닌가?

긁어 부스럼이라고 검찰의 조사에 밝히면 밝힐수록 정부 무능함이 온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
아니 스스로 떠벌리고 다니고 있다. 거기에 보수 신문 언론은 오늘도 정부의 무능함을 온 세상에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한쌍의 환상의 커플이로다.

그리고 2조원이라는 수치를 보며 이제와 새삼 느낀다. 정부의 무능이 이정도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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