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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났으면 먼저 구조를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그 어디에도 구출을 위한  조취 없는것처럼 보인다.. 불이난 상황에서도 경찰은 체포, 시위진압만을 하고 있었다.

칼라 TV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불이나고 바로 물이 뿌려 지고 있는데 그것은 진압용 살수차에서 나오는 물이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 물에는 최루액이 섞여있는것이라고 한다. 불을 피해 나오면 최루액이 섞인 물대포가 날라오고 ...이것은 아예 불 속으로 몰아넣어 죽으라는 예기다. 게다가 그곳에 있던 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위에서 탈출하고 싶어도 아래층에 용역직원들이 있어 탈출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불이난곳은 서울시내의 한복판이다. 소방서에서 구조대가 왔으면 아무리 늦어도 5분이면 왔어야 했다. 그리고 그안에 갖혀있는 사람들을 긴급 구조를 했어야 했다. 그만큼 상황이 급박했음에도 경찰은 장난이라도 치듯 진압을 위한 컨테이너박스에 조그만 소방호수를 매달려 보내 물을 뿌리고 있었다. 소방차 소리도, 긴급 구조대원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국민의 목숨을 보호해야할 경찰이 오히려 시민을 궁지로 몰아 죽게 내버려뒀다. 이번 사태에 대해 분명 명백한 진상규명이 있어야 한다


청와대 관계자 "과격시위 악순환 끊는 계기돼야" 발언 논란

청와대 관계자들은 이 사태를 보며 과격시위하면 이렇게 죽을수도 있으니 하지 말라는 협박아닌 협박을 했다. 이 말은 경찰 진압의 당위성을 인정하며 과격시위하는 사람들에게 인정사정... 아니 목숨도 없다라는 것을 은연중에 표현한것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 말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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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나서 일단 접어놓았습니다. 사실 이런 류의 글은 쓰기만 하면 성질나서 왠만하면 안쓰려고 노력하는데... 그지같은 청와대가 글쓰기 버튼을 누르게 만든다. 계속 참았는데... 뽕다르님의 글-불이 났으면 구출이 먼저 아닌가?-를 보고 더 이상 참지 못해 글쓰기버튼을 눌렀다. 청와대에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거야 이미 충분히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이 죽었는데도 그 소리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 구조까지 늦었다고...? 화를 참을래야 참을수가 있..

  7. Subject: 컨테이너 트로이 목마로 꾸민 'MB 친위대' 첫 작품은 철거민 죽음!

    Tracked from 방송연예드라마스토리BEDStory 2009/01/21 02:12  삭제

    경악을 넘어 극악무도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떤말로도 설명이 안되는 일이 서울의 중심인 용산에서 빚어졌습니다. 역시나 이번 희생자들도 최하층이었습니다. 갈곳도 살기도 막막한 그들이 내몰린 건물 옥상 망루에 갖힌채 뜨거운 불길속에서 숨져야만 했던 그들은 우리일 수도 있었습니다. MB친위대의 첫 작품 내각을 친MB로 물갈이를 하고 나온 첫 작품이 서민들 5명이 불에타 숨지는 사건이었습니다. 명박산성으로 이름을 떨치더니 새로운 경찰청장 내정자인 김석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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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식이 2009/01/20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해서 최루액 섞인 물이라도 막 뿌린 건 아닐까요-_-? 이거 자폭한 거라는 소리도 있던데..

    • 지나가던행인 2009/01/20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난게 급해서 최루액이 섞인 물을 입구에다 뿌려서 못나오게한다... 참 신기한 발상인듯... 그리고 조금이라도 살리고싶은 생각이 있었으면 구급차나 소방차가 와있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저런걸 시키는 사람들이 과연 같은 사람인가요? 참 신기하네요... 경찰에서 화재진압법도 배우는줄 오늘알았음

    • 뽕다르 2009/01/20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이난 직후 급해서 살수차를 이용할수 밖에 없다었다는것은 충분히 이해할만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800m 옆에 용산소방서가 있습니다. 당연히 1분 이내에 소방차와 구급차가와서 소방차로만 화재 진압을 하고 구조대가 출동을 해야된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컨테이너 박스에 특공대가 아닌 구조팀을 실어서 올려보내 구조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그렇지는 않았죠.

  2. 정말 2009/01/20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기지가 않는 사실입니다. 이런 앞뒤 정황을 알고나니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는군요. 설마 이런 글도 허위사실이라고 삭제하라고 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소방차가 출동하지 않았다는 기가막히는 사실과 살수차의 물에 최루액이 섞여있다는 말은 경악하게 하네요

    • 뽕다르 2009/01/20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히 하면 출동안한것은 아닌것 같구요. 같이 있기는 했지만 여전히 최루액이 섞인 살수차로 화제 진압을 같이 했고, 즉시 구출을 위한 발 빠른 별다른 조취를 하지 않은게 문제라고 봅니다. 구조에 대한 의지가 없었던거죠.

  3. 뽕다르 2009/01/20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칼라TV에서 나온 내용인데 경찰 내부에서도 자신들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시위자들이 깔려 죽은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말이 사실이라면 참..

  4. 흐르는 눈물을. 2009/01/20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무엇보다도 바꿀수없는것이.. 사람의 목숨인 것이 증명되는것이.. 전투에서도 동료를 죽였을수도 있는 적군을 잡았을때,, 다쳤으면 우선 치료부터, 그리고 고의적인 살상을 못하게 하고 가능하면 생포하도록 하지않던가요?,, 그럼에도. 안타깝게도.. 내나라 내형제이고. 내 동료들의 가족일수도 있는.. 그러기에,... 결정권자와 현장의 책임자를 규명하여 공,과를 명백하게 밝혀야 할것이다.. 최일선에서 고통받는 우리의 동생같은 의무경찰들이사. 무슨 죄가있겟는가.. 단지 그들도 어찌할수없는 경우이기에..

  5. 세상이 날... 2009/01/20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는 것들은 그냥 찍소리도 하지 말고 조용히 살라고 하는군...

    찍 ~~~

    곧 죽더라도 할 말은 하고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

  6. Ludens_ 2009/01/2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만 나올뿐...
    이번 사건은 화를 참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