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가 결국 무죄를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바로 얼마 전 1년 6개월이라고 하더니 몇일만에 무죄가 선고 되었습니다.
결국 검찰의 겁주기,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생각합니다. 뒤집어 씌울죄가 없으니 잠자고 있던 이상한 법을 내세우며 잡아들인 다음 이슈를 크게 만들어 네티즌들을 위축되게 만들어 놓고 선심쓰듯 무죄를 선고하는거죠. 뻔한 시나리오입니다.
그 작전은 크게 성공한듯 하군요. 이제 인터넷상에서 예전처럼 정부 비판하고 그런거는 찾아 보기 힘들죠. 모두 겁먹고 움츠렸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군요.
기사가 나온지 20분도 안되 400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한 결과 아니었냐고 말이죠. 정부에 피해보상 청구 하라는 네티즌들도 많이 있습니다.
박대성씨도 그동안 정말 소위 시범조로 엄청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MB가 접수하신듯 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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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경찰이 가지고 다니는 권총의 첫 발은 공포탄과 똑같은 것죠.
아직 종지부를 찍었다고 보기에는 이른듯 합니다. 법원이 진정 양심에 의한 무죄를 선고했는지, 인심쓰기형으로 무죄를 선고했는지도 모를 뿐더러 아직 3심중 2심이 남아있어 법원도 언제든 뒤집을 수 있으니까요...
미네르바도 계속해서 글을 쓸거라고 하던데...더 지켜봐야할듯...ㅎㅎ
뽕다르님도 조심하세요.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요새 얼굴보기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