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소설 허준에서 유의태는 이땅의 의학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 몸을 바칩니다. 허준은 스승님이 영원히 사시는 길이라 다짐하고 다짐하며 스승님의 죽음을 받아 들입니다. 비록 죽었지만 그로 인한 의학의 발전은 그를 영원히 죽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이제 이땅에 없지만 그가 몸 바침으로 인해 이땅의 민주주의가 꽃피워졌고 사람사는 세상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이 땅위에 그리고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계실것입니다. 안녕히 가세요...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소설 허준에서 유의태는 이땅의 의학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 몸을 바칩니다. 허준은 스승님이 영원히 사시는 길이라 다짐하고 다짐하며 스승님의 죽음을 받아 들입니다. 비록 죽었지만 그로 인한 의학의 발전은 그를 영원히 죽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이제 이땅에 없지만 그가 몸 바침으로 인해 이땅의 민주주의가 꽃피워졌고 사람사는 세상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이 땅위에 그리고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계실것입니다.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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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바보 노무현'의 49재, '인연의 단상'
Tracked from 자유인 2009/07/10 16:17 삭제<데스크 칼럼> -김기홍 경제부장- 스스로 홀연히 하늘 터로 발걸음을 옮긴 ‘바보 노무현’이 이생에서 늘 꿈꿨던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으로의 다음 인연 길목에 섰다. 그의 49재인 10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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